1개월마다 주문하게 되는 골드바가 이제는 적금처럼 느껴집니다.
지난 주에 샀다가 오늘 팔았는데
시세가 좀 올라서 완전 이득 봤네요
처음 보는 시스템이라 믿을만 한가 긴가민가 했는데
이렇게 현금으로 받아보니 너무 만족스럽네요
시세 떨어질 때 또 구매하겠습니다!
그동안 여유 있을 때마다 금을 조금씩 모으고 있었는데
이런 식으로 구매하는 건 처음이네요
보관하는게 힘들었는데 이런 식으로 사니까
더 싸고 편리한 것 같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