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얼마 전에 상담하고 왔는데
KGS라는 걸 알려주셨다고 하더라구요
친구는 살까말까 고민하길래
제가 먼저 구매해 봤습니다
적은 중량 먼저 구매해 보는데
괜찮으면 나중에 더 살까 해요